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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27일 새누리당 공천설명회에서 청년비례대표 한 명 이상 추천하여 청년친화정당, 청년우대정당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치신인에게는 20%의 높은 가산점을 부여하겠다고 했지만 정치신인이 꼭 청년은 아닐 수 있으니까요.

 

아쉽습니다. 비례대표의석이 줄지 않았더라면 더 많은 청년정치인이 탄생할 수 있었는데요. 비례대표 축소 결정에는 양당의 합의가 있었다고 하나 처음부터 비례대표를 늘릴 수 없다고 주장한 것은 새누리당이었으니 이러한 발언에 비판을 할 여지는 충분한 것 같습니다.

 

비례대표제는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 약자의 대표가 국회에 진출하여 그들을 대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약자가 청년이라면 청년은 그들을 대변할 수 있는 국회의원을 국회에 보낼 수 있어야 합니다. 국회의 지형은 바로 국민의 지형과 같아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왜곡하고 있는 선거제도를 개혁하지 않고서 누구를 위한 정당이 될 것이라고 확언할 수는 없습니다.

 

김무성 "청년비례대표 추천으로 청년친화정당 것" (The300,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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