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 동향
2016.01.26 16:11

[0126] 여기 판 좀 갈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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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앞두고 정치권은 물갈이가 한창입니다.


외부 인사를 영입하여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는 정당이 있는가 하면, 영입에 조바심을 내는 정당도 있고, 외부 인사 영입 때문에 시끄러운 정당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국회의원의 옥석을 가리고 외부에서 때묻지 않은 인사를 영입하여 20대 국회가 시작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경향신문 창간 70주년으로 연재하고 있는 [참여하라 그리고 분노하라](클릭) 일독을 권해드립니다.


본 기사에서, 대한민국 정치판은 인적 쇄신을 통해서는 정치혐오를 극복할 수 없고 정치 쇄신이 필요한데, 그 핵심 과제는 선거제도 개혁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인적 쇄신이라는 정치적 물갈이가 먹히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면 이제 판을 갈아야 한다는 것이지요.


또한, “기성 정치 시스템에선 어떤 인물을 넣어도 나오는 싹이 다 비슷합니다라며 정치 시스템 자체를 바꿔야 한다고 주장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총체적으로 정치에 대한 패러다임을 바꾸지 못한다면 지금과 같은 불신과 혐오의 정치가 계속될 것이라고 합니다. 온라인 상에 구현된 정치 플랫폼은 시민들이 의견을 개진하고 권력을 행사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연재 기사를 읽어보시며 판갈이에 대해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유럽의 성공사례는 정말 부럽습니다.




※ 경향신문 신년기획 [참여하라 그리고 분노하라] 는 '정보확산-언론기획'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보러가기→ http://www.prforum.kr/index.php?mid=info&category=6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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